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꼭필청][꼭필독] 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나해삼위일체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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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ㅣ No.2218

게시자 주: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8.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내용 추가 일자: 2024년 5월 23일]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B/SFMs/b_trinit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337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이상, 2024년 5월 23일자 내용 추가 끝]

 

 

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 II, 가톨릭출판사, 2009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8.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시기"(jealousy)"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복습 8: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복습 9: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나해삼위일체대축일> 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신명기 4,32-34.39-40; 마태오 복음서 28,16-20; 로마 8,14-17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 II, 제1-14쪽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너희는 오늘, 주님께서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에서 하느님이시며, 다른 하느님이 없음을 분명히 알고 너희 심장(hearts)들에 새겨 두어라." (신명 4,39)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마태오 복음서 28,20)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로마 8,14)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내용 추가 일자: 2024-05-23]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8-03:20; 54:08-54:31-55:03

* 교의(dogma)와 교리(doctrine)의 커다란 차이점: 02:04-03:20; 29:00-29:43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3:20-08:45

* 영어로 'heart'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는 반드시 '심장'/'염통'으로 번역되야 한다; 성경 용어들인 심장(heart)마음(mind)의 커다란 차이점: 03:45-05:55

* 마태오 28,20에서, 무엇을 지켜야/준수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번역 표현인 '가르쳐 지키도록 하라'[번역오류]아니고, '지키도록 가르쳐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05:55-08:00; 47:21-48:18

* 예수님은 성부 하느님의 '친자'로도 불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리스도교 세례를 받은 자들은 '입양자', 즉, '의자'[출처: 천주강생성경직해]들이다: 08:00-* * 하느님이 포함된 3자들 사이의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so that ... may 관련 번역 오류: 10:36-11:30; 53:00-54:08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8:45-11:30

* 영어로 'mystery'로 번역되는 용어의 우리말 번역 용어 '신비' 보다는 '오적'(奧跡)[깊은 흔적; 중국 천주교회 용어]이 훨씬 더 나은 번역 용어일 것이다: 08:45-09:26

10:36-11:30;

* 오늘 삼위일체 대축일 입문: 11:30-13:42-15:38-17:32-40:14

* 성부, 성자, 성령/성신 용어들: 11:30-13:42-15:38

* 느낌 경험들로서 인지되는, 성부 하느님, 그리고 성령 하느님; 성자 하느님: 15:38-17:32-19:34; 20:52-22:55-24:08

* '유비'와 '신앙의 유비'란 무엇?: 19:34-20:25

* 1요한 4,16에 대하여; 20:25-20:52

* 위격 결합 신비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단인 '경교'/'네스토리우스파'; 중국 서안(西安) 소재 박물관 '비림'(碑林) 입구에 옮겨진 '경교비문'[大秦景教流傳中國碑] 안내: 20:52-22:55 

* 이해(understanding)의 두 종류들인 감각(感覺)/인심(人心), 지각(知覺)/도심(道心)에 대하여: 24:08-25:32

* 구약 성경의 내용에 따라 유일하신 한분이신 하느님의 존재(existence)를 인정하였던 유다인들인 사도들이 삼위일체 교의를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예:사도행전 2,14-36(베드로의 오순절 설교)에서 증언하는/증명하는 사도들의 수장인 베드로 자신]; 그러나, 그리스도교가 히브리 문화권을 넘어 온 세상으로 널리 전파됨에 따라, 예를 들어,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됨에 따라 대두된, 성경 본문에 이미 계시되어 있는 한 개의 계시 진리인 삼위일체 교의의 정식화(formulation)의 필요성들에 대하여: 25:32-28:41

* 삼위일체 신앙 고백을 하는 가장 오래된 신경은 세례 고백문인 종도신경, 즉, 사도신경이다: 28:41-29:00

* 삼위일체 교의가 정식화되는 과정에 대하여; 종교다원주의자[예: 정양모 신부]들이 포함되는 아리우스 이단의 주된 주장은 무엇?: 29:43-32:12

* 삼위일체 신앙 고백을 하는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에 대한 안내: 32:12-33:04; 35:53-36:31

*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이, 처음에, '신경', 즉, 요즈음 우리가 말하는 '사도신경'을 '성박록'(Symbolum)으로 음역 표기하였으며, 이벽 성조는 '성박록'과 '신경'이 동일한 그 무엇을 말함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32:12-33:04

* 마르틴 루터가 생존하였던 16세기 중반보다 훨씬 오래 전인 5세기 초반에 이르면 교황 교도권에 수용된 성 아우구스티노(430년 선종)의 '이단'(heresy)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33:04-34:40

* 은총(grace)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34:40-35:04

* 그리스도교 교회의 역사인 공의회들의 역사에 대하여: 35:04-35:22

* 한문본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Credo)의 최초 출처는 "미살경전"이다: 35:22-35:53

*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하심은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필리오퀘 논쟁이 전혀 불필요함을 증명하는 요한 복음서 유관 절들은 무엇?: 36:31-40:14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40:14-41:00

*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유다인들이 찬미/찬송하는 이유는?: 41:00-42:37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43:00-43:13

* 'Protestantism'(반항주의)이 '개신교'(改新敎)로 번역된 최초 출처로 보이는 일본에서 출판된 사전(증정 영화자전,1884년) 안내: 43:30-45:09

* 번역 용어 '하느님 나라'에서 '나라'(國)의 의미에는 '통치'의 의미가 없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 45:09-46:53

* 우리나라 천주교회 측에서 기존의 전통적 용어인 '성신'(聖神)을 갑자기, 1970년대에 들어와 처음으로, '성령'(聖靈)으로 교체한 이유[주: 교체 책임자: 백민관 신부]는 무엇?: 46:53-47:21

* 요한 복음서 15,10에 관련된 마태오 복음서 29,20ㄴ: 48:18-48:55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48:55-49:01

* 金口(금구)는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없다: 50:00-50:58

* 인간의 영혼(soul)은, 성령만이 아니라 악령도 받아들이는, '영(spirit)의 수용체'이다: 50:58-52:14

* '온고이지신' 하면서, '술이작'이 아니고, 공자님처럼 '술이부작'하여야 한다: 54:08-54:31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구속'(救贖)/'속량'(redemption)과 '구원'(salvation)은 동일한 개념이 결코 아니다: 55:04-55:09-57:41

* 마침 기도: 57:41-58:11

[이상, 2024-05-23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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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유비'와 '신앙의 유비'란 무엇?: 19:34-20:25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9:34-20:25 [즉, 19분34초-20분25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유비와_신앙의_유비란_무엇일까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유비와_신앙의_유비란_무엇일까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신학 용어들인 "유비(類比, analogy)" "신앙의 유비(analogy of faith)" 등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87.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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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1요한 4,16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의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에 대하여; 20:25-20:52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25-20:52 [즉, 20분25초-20분52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1요한4_16에_대하여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요한4_16에_대하여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i) 1요한 4,16: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와  관련하여,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글들을 또한 학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3.htm [주: 요한 복음서 15,10 및 15,1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2.htm [주: 1요한 4,1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ii) 1요한 4,8.16에서 사도 요한이, 전후 문맥 안에서 별다른 설명 혹은 근거의 구체적 제시 없이, 불쑥,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기술/단언(斷言)을 하였는데, 이 주장에 대하여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바로 이 주장이 한 개의 참(true)인 명제(proposition)임을,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신학 대전", ia q20, a1에서, "하느님 안에 사랑(caritas)이 있음"을 증명한 다음에,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인 "윤리학"(Nicomachean Ethics), vii, ch.14의 유관 문장을 ad1(반대 1에 대한 답변) 본문 중에 발췌 인용하면서, 하느님의 단체성(單體性, simplicity)에 의하여 이 주장이 진리임을 한 개의 결론으로서 도출하였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게시자 주 6-2-5와 그 전후 단락들을 꼭 읽고 묵상하도록 하라. 바로 위의 제(ii)항을 필자가 더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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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예수님은 성부 하느님의 '친자'로도 불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리스도교 세례를 받은 자들은 '입양자', 즉, '의자'[출처: 천주강생성경직해]들이다: 08:00-08:45; 49:01-50:0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8:00-08:45; 49:01-50:00 [즉, 08분00초-08분45초; 49분01초-50분0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하느님의_아드님(친자)과_하느님의_자녀들(입양자들_의자들)의_커다란_차이점에_대하여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아드님(친자)과_하느님의_자녀들(입양자들_의자들)의_커다란_차이점에_대하여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복습 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이 오래전부터 수용한 성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e, 354-430년)에 의하여 정의된(defined),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43.htm <----- 필독 권고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강생하신/육화하신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심을 뒷받침하는, ‘위격 결합 신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5.htm <----- 필독 권고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938년판 우리말본 “성경직해” 는 성자(聖子)의 정의(definition)도 제대로 전달하였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6.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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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인간의 영혼(soul)은, 성령만이 아니라 악령도 받아들이는, '영(spirit)의 수용체'이다: 50:58-52:1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0:58-52:14 [즉, 50분58초-52분14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인간의_영혼(soul)은_영(spirit)의_수용체이다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인간의_영혼(soul)은_영(spirit)의_수용체이다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i)
‘영(spirit)’에 대한 이 설명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367항에 근거하고 있다:

 

CCC 367 때때로 ‘영혼(anima, soul, 혼)’은 ‘영(spirit)’과 구별되어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오로 사도는 우리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가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흠 없이” (1데살 5,23)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교회는 이러한 구분이 영혼을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님을 가르친다[제4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870), c. 11: DS 657. 235]. ‘영’ 이란 인간이 그 창조 때부터 자신의 초 자연적인 목표를 향하고 있음을 의미하며(제1차 바티칸 공의회, 교의 헌장 Dei Filius, c. 2: DS 3005; 사목헌장, 22항 참조.), ‘영혼’은 은총으로 하느님과 친교를 이룰 수 있음을 의미한다[237. 비오 12세, 회칙 Humani generis(1950): DS 3891 참조].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c362.htm (CCC 제362-368항)

 

(ii) 특히 영(spirit)인 ‘영혼’(soul)이 다른 ‘영’(spirit)의 수용체(受容體, acceptor)임을 잊지 않으면서, 또한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을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58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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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교의(dogma, 믿어야 하는 교리)교리(doctrine)의 커다란 차이점: 02:04-03:20; 29:00-29:43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0:58-52:14 [즉, 50분58초-52분14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교의(dogma_믿어야_하는_교리)와_교리(doctrine)의_커다란_차이점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교의(dogma_믿어야_하는_교리)와_교리(doctrine)의_커다란_차이점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교의’(dogma, 믿어야 하는 교리)‘교리’(doctrine)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들은 본 해설서의 ‘성모 승천 대축일’(8월15일) 입문의 각주에 안내되어 있으니 필독하도록 하라. 그리고 또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글들도 참조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27.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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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이, 처음에, '신경', 즉, 요즈음 우리가 말하는 '사도신경'을 '성박록'(Symbolum)으로 음역 표기하였으며, 이벽 성조는 '성박록'과 '신경'이 동일한 그 무엇을 말함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32:12-33:0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12-33:04 [즉, 32분12초-33분04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교요지의_저자인_이벽_성조는_자신이_학습한_성박록(Symbolum_사도신경)이_신경(사도신경)임을_몰랐다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교요지의_저자인_이벽_성조는_자신이_학습한_성박록(Symbolum_사도신경)이_신경(사도신경)임을_몰랐다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신경’(Credo)이 초기에, ‘신조’(Symbolum)의 음역 용어인, ‘性薄錄’(성박록), ‘性薄羅’(성박라) 등으로 번역되었음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신경_symbolum_성박록_성박라.htm <----- 필독 권고

 

(ii) 그리고 이벽 성조가 ‘신경’(信經)이 무엇을 말하는지 몰랐던 사실은, 필자로 하여금 이벽 성조"성교요지"를 작문하기 전에 학습한 한문본 천주교 교리서들이 중국 명나라가 멸망하기 전인, 즉, 1644년 이전에 출판된 책들임을 실증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하였음.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지금 필자가 지적한 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의 졸고[제목: 연대순에 있어 주교연기 까지 학습한 성교요지의 저자 이벽 성조는 신경 이 곧 성박록 을 말함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게시일자: 2018-05-04]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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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마르틴 루터가 생존하였던 16세기 중반보다 훨씬 오래 전인 5세기 초반에 이르면 교황 교도권에 수용된 성 아우구스티노(430년 선종)'이단'(heresy)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33:04-34:4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3:04-34:40 [즉, 33분04초-34분4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마르틴_루터(1483-1546년)를_단죄하는_성_아우구스티노(430년_선종)에_의하여_정의된(defined)_이단(heresy)의_정의(definition)에_대하여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마르틴_루터(1483-1546년)를_단죄하는_성_아우구스티노(430년_선종)에_의하여_정의된(defined)_이단(heresy)의_정의(definition)에_대하여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이 오래전부터 수용한 성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e, 354-430년)‘이단’(heresy)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41.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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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은총(grace)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34:40-35:0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4:40-35:04 [즉, 34분40초-35분04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은총(grace)의_정의(definition)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은총(grace)의_정의(definition)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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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그리스도교(즉, 기독교, 즉, 천주교, 즉, 신교, 즉, 예수교) 교회의 역사인 공의회들의 역사에 대하여: 35:04-35:22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5:04-35:22 [즉, 35분04초-35분22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가톨릭_교회의_공의회들의_역사에_대하여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톨릭_교회의_공의회들의_역사에_대하여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공의회들에 대하여 요약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512.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고도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hristianity(그리스도교)는_예수회_소속의_신부님들에_의하여_천주교로_또한_야소교(예수교)로_번역되었다_2943.htm <----- 필청/필독 권고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 표현 중에 사용된 新敎(신교)가 천주교를 말하는, Protestantism의 번역 용어인, 改新敎(개신교) 라는 용어의 출처 및 기원에 대하여'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개신교(改新敎)라는_번역_용어의_출처와_기원에_대하여_2218.htm <----- 또한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02.htm <----- 또한 꼭 필독 권고

 

(iv) 그리고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졸고는 다음의 부제를 또한 가지고 있다: 부제(副題): 성경 용어가 아닌, 개신교(改新敎)라는 정체불명의 번역 용어의 출처 및 기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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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한문본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Credo)의 최초 출처는 "미살경전"이다: 35:22-35:53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5:22-35:53 [즉, 35분22초-35분53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한문본_니케아-콘스탄티노플_신경(Credo)의_최초_출처는_미살경전이다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한문본_니케아-콘스탄티노플_신경(Credo)의_최초_출처는_미살경전이다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한문본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의 출처가,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부글리오 신부님(1606-1682년) 등에 의하여 번역되여 1670년에 초간되었으나 배포되지 못한, “미살경전”임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8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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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성경 본문에 이미 계시되어 있는 한 개의 계시 진리인 삼위일체 교의의 정식화(formulation)의 필요성들에 대하여: 25:32-28:41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5:32-28:41 [즉, 25분32초-28분41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경_본문에_이미_계시되어_있는_한_개의_계시_진리인_삼위일체_교의의_정식화의_필요성에_대하여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경_본문에_이미_계시되어_있는_한_개의_계시_진리인_삼위일체_교의의_정식화의_필요성에_대하여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1.

(i) 구약 성경의 내용에 따라 유일하신 한분이신 하느님의 존재(existence)를 인정하였던 유다인들인 사도들이 삼위일체 교의를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예:사도행전 2,14-36(베드로의 오순절 설교)에서 증언하는/증명하는 사도들의 수장인 베드로 자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은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증명완료일자: 2024-05-25(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직전날)]"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특히, 그리스도교가, 태생적으로, 정식화된 삼위일체 교의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이_하느님이심을_다수의_유다인들이_수용하게_된_것은_예수님의_구속_위업의_한_결과이다_3310.htm <----- 필독 권고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님이 하느님이심은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증명완료일자: 2024-05-26(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요한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성신"(the Holy Ghost), 즉, 요즈음 번역 표현으로, "성령"(the Holy Spirit)이라고 말씀하신, 구약 성경의 "하느님의 영"(the Spirit)(창세 1,2)이 하느님이심을 기원후 1세기 당시의 유다인들이 알아차리게 된 성경 근거들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그리스도교가, 태생적으로, 정식화된 삼위일체 교의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영(창세1_2)이_하느님이심을_다수의_유다인들이_수용하게_된_것은_예수님의_구속_위업의_한_결과이다_2017.htm <----- 필독 권고

 

(iv) 그러나, 이와는 달리, 그리스도교가 히브리 문화권을 넘어 온 세상으로 널리 전파됨에 따라, 예를 들어,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됨에 따라 대두된, 성경 본문에 이미 계시되어 있는 한 개의 계시 진리인 삼위일체 교의의 정식화(formulation)의 필요성들에 대하여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 개요를 기술한 졸고[제목: 그리스도교 성경 내용인 삼위일체 교의의 정식화가 진행되어야 하였던 필요성들에 대하여; 게시일자: 2024-05-26]를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403.htm <-----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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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하심은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필리오퀘 논쟁전혀 불필요함을 증명하는 요한 복음서 유관 절들은 무엇?: 36:31-40:1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1-40:14 [즉, 36분31초-40분14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령께서_성부와_성자로부터_발하심은_성경_본문에_근거하여_증명된다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께서_성부와_성자로부터_발하심은_성경_본문에_근거하여_증명된다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부활 및 승천 후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최종적으로 받으신 ‘예수님의 영광’이 곧 ‘성령’임을, 오로지 요한 복음서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함으로써, 또한 한 개의 따름 정리로서,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타 발하심’을 증명하는, 필자의 졸고/논문을 학습할 수 있다. 제2-1항부터 제3항 직전까지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졸고의 제2-1항에 근거하여 도출되는 대단히 중요한 결과들을 논리적 순서대로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며, 되도록 많은 분들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부_하느님_쪽으로_파스카_신비_필리피2_6-11_주님이신_예수님_2214.htm <----- 꼭 필독 권고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하심'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가르침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9.htm  

 

(i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신경/신조’(Credo, Creed)에 대한 영어 “가톨릭대사전”에 주어진 설명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18.htm

 

%%%%%%%%%%

L.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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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영어로 'heart'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는 반드시 '심장'/'염통'으로 번역되야 한다; 성경 용어들인 심장(heart)마음(mind)의 커다란 차이점: 03:45-05:55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45-05:55 [즉, 03분45초-05분55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heart(심장_염통)_vs_마음(mind)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심장_염통)_vs_마음(mind)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M.

복습 9: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차용 번역 용어들인 ‘심장(心臟, heart)’‘마음(mind)’의 커다란 차이점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2心2mind_translation_error_in_Korea_162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hear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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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모압 평원 옆에 위치한 느보산에서, 모세가 바라보았던, 요르단 강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바라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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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Protestantism'(반항주의)'개신교'(改新敎)로 번역된 최초 출처로 보이는 일본에서 출판된 사전(증정 영화자전,1884년) 안내: 43:30-45:09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3:30-45:09 [즉, 43분30초-45분09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개신교(改新敎)라는_번역_용어의_출처와_기원에_대하여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개신교(改新敎)라는_번역_용어의_출처와_기원에_대하여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O.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Protestantism’이, 개신교회 선교사 귀츨라프(1803-1851년)의 협조자이기도 하였던, 직업이 의사이기도 하였던, 독일 개신교회 루터파 출신의 선교사, Lobscheid(1822-1893년)에 의하여 저술되어, 1884년(명치 16년)에 일본에서 일본인에 의하여 증정되어 출판된, "增訂 英華字典"(증정 영화자전)(English and Chinese Dictionary), 제245쪽과 제848쪽에서 발췌한 바를 읽을 수 있는데, "改新敎"(개신교)"Protestantism"의 번역 용어임 등을 밝히고 있는 졸고[제목: 신교新教, 구교舊教, 야소교耶穌教, 예수성교 등 용어들의 출처와 기원 및 착오와 왜곡 등에 대하여; 2019-11-20]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4.htm <----- 필독 권고

 

(ii) 참고로,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하면, 新教(신교)가 천주교, 즉, 그리스도교, 즉, 예수교를 나타내는 번역 용어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수교'(耶穌教)가 천주교의 또다른 명칭임을 학습할 수 있다. 지금 지적한 바는 특히, 국내의 개신교회 측 목회자들 및 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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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마태오 28,20에서, 무엇을 지켜야/준수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번역 표현인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번역오류]아니고, '지키도록 가르쳐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05:55-08:00; 47:21-48:18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7:21-48:18 [즉, 47분21초-48분18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가르쳐_지키게_하여라와_지키도록_가르쳐라의_차이점은_무엇일까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르쳐_지키게_하여라와_지키도록_가르쳐라의_차이점은_무엇일까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P.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누구를 위하여 및 무엇을 위하여 가르쳐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바로 이 “새 번역 성경” 마태오 복음서 28,20의 우리말 번역문 '가르쳐 지키게 하라'심각한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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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아들’‘하느님의 아드님’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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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金口(금구)는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없다: 50:00-50:58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0:00-50:58 [즉, 50분00초-50분58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金口(금구)는_세례명으로_사용할_수_없다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金口(금구)는_세례명으로_사용할_수_없다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R.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St. John Chrysostom)를 말하는 번역 용어 金口(금구)[주: 그러나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없음]의 출처는 1659년 이후 및 1692년 이전에 마련된 쿠플레 신부님의 영첨례표 이다’라는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8.htm

 

%%%%%%%%%%

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하느님이 포함된 3자들 사이의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so that ... may 관련 번역 오류: 53:00-54:08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3:00-54:08 [즉, 53분00초-54분08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하느님이_포함된_3자들_사이의_인과_관계를_나타내는_so_that_may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이_포함된_3자들_사이의_인과_관계를_나타내는_so_that_may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S.
복습 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 

T.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제1독서의 해설의 우리말 번역은 필자가 수행한 것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trinit.htm <----- 필독 권고

 

U.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b_trinit.htm <----- 전문 필독 권고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The Trinitarian mystery is a mystery of God-Love. This becomes evident in the readings of the liturgy. God-Love, with a mighty hand and outstretched arm to bring his people out of Egypt, the symbol of slavery and oppression (first reading). God-Love gives his disciples a wonderful mission and assures them that he will be with them always, throughout the centuries (Gospel). God-Love makes men his adopted children so that they may cry out with Jesus Christ "Abba", that is, "Father."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삼위일체 신비하느님-사랑(God-love)에 대한 한 개의 신비(a mystery)입니다. 바로 이 신비는 오늘 전례의 독서들에서 명백하게 됩니다. 한 개의 전능하신 손 및 쭉 뻗친 팔로써 당신의 백성을, 노예 상태 및 억압의 상징인, 이집트로부터 데려오신, 하느님-사랑 (제1독서[성부 하느님]). 하느님-사랑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어떤 경이로운 사명(mission)을 주시고 그리고 당신께서, 세기들 전체에 걸쳐서(throughout), 장차 그들과 함께 항상 계실 것이라고 그들에게 보증하셨습니다(assures) (복음 말씀[성자 하느님]). 하느님-사랑은 사람들을 당신의 입양된 자녀(his adopted children)들로 삼으시어 그리하여 그 결과(so that)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아빠", 즉, "아버지"를 외칠 수도 있게(may) 하셨습니다 (제2독서[성령 하느님]).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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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3/나해삼위일체대축일.mp4   <----- '구속'(救贖)/'속량'(redemption)'구원'(salvation)은 동일한 개념이 결코 아니다: 55:04-55:09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04-55:09 [즉, 55분04초-55분09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구속(救贖_redemption)과_구원(salvation)은_동일한_개념이_결코_아니다_22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구속(救贖_redemption)과_구원(salvation)은_동일한_개념이_결코_아니다_2218.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1.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당신 자체로 한없이 완미하고(perfect) 복되신(blessed) 하느님께서는 순수한 선하심 안에서 사람을 자유롭게 창조하시어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 고유의 복되신 삶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 때가 찼을 때에, 성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드님을 죄에 떨어진 인류의 구속자(救贖者, Redeemer) 그리하여 구원자(救援者, Savior)로서 파견하셨으며,(*) 그리하여 모든 이들을 당신의 교회로 부르시어, 성령의 일을 통하여, 그들을 당신의 입양 자녀(adopted children)들 및 당신의 영원한 행복의 상속자들이 되게 하셨습니다(엮은이 번역).

 

(*) 바로 이 문장은, 영어로 'redemption'으로 번역되는 용어를 '구원'으로 번역할 수 없음의 명백한 한 예(an example)임에 반드시 주복하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 지적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trinit_c1.htm

 

%%%%%%%%%% 

CCCC 48. 교회는 자신의 삼위일체 신앙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요?
CCC 249-256, 266


교회는 자신의 삼위일체 신앙(trinitarian faith)을, 당신 안에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이라는 세 위격(Person)들이 계시는, 하느님의 유일하심(oneness) 쪽으로 믿음(belief in)을 고백함으로써, 표현합니다. 이들 세 분의 신성적 위격(divine persons)들은 오로지 한 분이신 하느님이신데 왜냐하면 이 분들 각 한 분마다, 하나이고 또 분리할 수 없는, 신성(divine nature)이라는 충만함(fullness)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분들은 실제로, 서로에 대한 대응 관계로 자신들을 배치하는 [다음과 같은] 바로 이 관계들 때문에, 서로 구분됩니다. 성부께서는 성자를 낳으시고(generates, begets), 그리고 성자께서는 성부로부터 나시며(generated, begotten),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하십니다(proceeds)(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trinit_c249.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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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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