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나해성체성혈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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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ㅣ No.2221

게시자 주: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21.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내용 추가 일자: 2024년 5월 30일]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B/SFMs/b_corpus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338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이상, 2024년 5월 30일자 내용 추가 끝] 

 

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 II, 가톨릭출판사, 2009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21.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시기"(jealousy)"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복습 8: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복습 9: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나해성체성혈대축일> 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탈출기 24,3-8; 마르코 복음서 14,12-16.22--26; 히브리 9,11-15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 II, 제15-26쪽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이는 주님께서 이 모든 말씀대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다" (탈출기 24,8)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다" (마르코 복음서 14,24ㄴ)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중보(中保)이십니다." (히브리 9,15ㄱ)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내용 추가 일자: 2024-06-02]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8-08:55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8:55-13:25

*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mediator’에 대응하는 번역 용어인 ‘중보(中保): 11:44-13:25; 46:39-48:20 

* 우리말본 천주교 문헌들에서 모두 동일한 번역 용어 '신심'으로 번역되고 있는 '믿음'(faith), '건성'(경건한 정성, devotion), '경의 혹은 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의 커다란 차이점: 13:26-14:31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각자의 심장을 채우게 되는 '하느님이 사랑받게 되는 사랑'(caritas) 혹은 '세상이 사랑받게 되는 사랑'(cupiditas)의 커다란 차이점; 예수님의 구속/속량(Redemption) 위업; 십자고상: 14:31-18:22

* 오늘 성체 성형 대축일 입문: 18:22-23:36

* 13세기의 영성체 참례에 대한 안내; 축성된 거룩한 제병(Host)는 곧 성체(Body)를 말한다: 20:31-21:41

*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마련한 황금 사슬(Catena Aurea)에 대하여;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작성하였다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위한 미사 예식서(Mass)와 성무일도(Office)에 대한 안내: 21:41-22:52-23:22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계약'(covenant)'계약'(contract)의 커다란 차이점; 성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인격주의'(personalism)에 대하여: 23:36-29:10

* 신명기에 기록된 십계명이 탈출기에 기록된 십계명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10-30:55; 31:18-31:50

* 모세가 희생 제물의 피를 뿌리는 이유 등에 대하여: 30:55-31:18

* ‘친교 제물’에서 ‘친교’(親交)라는 번역 용어는 일본식 한자이다: 32:59-33:36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34:34-34:56

* 니산달 안내; 파스카 저녁 식사와 함께 시작되는 무교절 안내: 34:56-36:02

* '가상칠언' 안내: 40:35-41:04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41:04-42:11

* 완전하다(complete)완미하다(perfect)의 커다란 차이점: 42:11-42:52 

* 구약 성경의 네 종류의 제물들에 대하여: 43:25-44:15

* 히브리서 9,12에서 '해방'으로 번역된 표현은 '구속'(救贖)/'속량'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번역 오류]: 44:15-45:40-46:39

* 하느님이 포함된 3자들 사이에서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so that ... may...; 객관적 구속과 주관적 구속의 차이점: 48:20-50:08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50:08-52:23

* 마침 기도: 52:23-52:57

[이상, 2024-06-02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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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우리말본 천주교 문헌들에서 모두 동일한 번역 용어 '신심'으로 번역되고 있는 '믿음'(faith), '건성'(경건한 정성, devotion), '경의 혹은 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의 커다란 차이점: 13:26-14:31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26-14:31 [즉, 13분26초-14분31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evotion_vs_piety_vs_faith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evotion_vs_piety_vs_faith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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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13세기의 영성체 참례에 대한 안내; 축성된 거룩한 제병(祭餠, Host)은 곧 성체(Body)를 말한다: 20:31-21:41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31-21:41 [즉, 20분31초-21분41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제병(祭餠_host_hostia)에_대한_안내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제병(祭餠_host_hostia)에_대한_안내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제병(祭餠, host, hostia)’은 희생의 제물(victim), 따라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희생 제물로 간주되는 성체성사의 축성된 빵을 말한다. 이 단어는 또한 ‘성찬례 용도의 빵’, 즉, 축성을 위하여 사용되는 둥근 모양의 웨이퍼(wafers)들에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본문 중에서는 ‘Host’에서 대문자를 사용하였으므로, ‘(축성된) 거룩한 제병’, 즉, ‘성체(Body)’를 의미한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40.htm <----- 필독 권고

 

또한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라:

 

참고 자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r_host.htm (영어 가톨릭 사전)

참고 자료 2: http://ch.catholic.or.kr/pundang/4/cr_hostia.htm (영어 가톨릭 사전)

참고 자료 3: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host.htm (영어 가톨릭 백과사전)

참고 자료 4: http://ch.catholic.or.kr/pundang/4/summa/4073.htm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참고 자료 5: http://ch.catholic.or.kr/pundang/4/info/hostia.htm (우리말 가톨릭 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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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마련한 황금 사슬(Catena Aurea)에 대하여;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작성하였다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위한 미사 예식서(Mass)와 성무일도(Office)에 대한 안내: 21:41-22:52-23:22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1:41-22:52-23:22 [즉, 21분41초-22분52초-23분22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_토마스_아퀴나스의_성체_성혈_대축일_미사예식서_및_성무일도_안내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_토마스_아퀴나스의_성체_성혈_대축일_미사예식서_및_성무일도_안내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작성하였다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위한 미사 예식서(Mass)와 성무일도(Office)에 대한 더 자세한 글은 다음에 있으니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t/thomas_aquinas_corpuschrist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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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신명기에 기록된 십계명이 탈출기에 기록된 십계명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10-30:55; 31:18-31:5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9:10-30:55; 31:18-31:50 [즉, 29분10초-30분55초; 31분18초-31분5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ecalogue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ecalogue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탈출기에 기록된 십계명들이 신명기에 기록된 십계명들보다 더 늦은 시기에 기록되었음을 실증적으로 입증하는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3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Decalogu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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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친교 제물’에서 ‘친교’(親交)라는 번역 용어는 일본식 한자이다: 32:59-33:36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59-33:36 [즉, 32분59초-33분36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친교(親交)는_일본식_한자일_것이다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친교(親交)는_일본식_한자일_것이다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친교 제물’에서 ‘친교’(親交)라는 번역 용어가 일본식 한자임에 대한 지적의 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7.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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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사순 경축이 끝나는 주일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의 제1독서와 제2독서는 각각 이사야 50,4-7 및 필리피 2,6-11로 매년 동일하나, 복음 말씀은 다음과 같이 다르다: 가해(마태오 복음서 26-14-27,66 혹은 27,11-54), 나해(마르코 복음서 14,1-15,47 혹은 15,1-39), 다해(루카 복음서 22,14-23,56 혹은 23,1-49).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Len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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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가상칠언'(架上七言) 안내: 40:35-41:0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0:35-41:04 [즉, 40분35초-41분04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가상칠언(架上七言)_안내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상칠언(架上七言)_안내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상칠언’(架上七言)들의 신약 성경 출처들 등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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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가톨릭 교회의 주일 및 대축일 전례력에 따르는, 히브리서에 대한 더 자세한 학습은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27주일부터 제33주일까지 7번에 걸쳐 연속으로 마련되어 있다.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ordinaryB.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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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완전하다(complete)완미하다(perfect)의 커다란 차이점: 42:11-42:52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2:11-42:52 [즉, 42분11초-42분52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완전(完全_completeness)과_완미(完美_perfection)의_커다란_차이점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완전(完全_completeness)과_완미(完美_perfection)의_커다란_차이점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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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히브리서 9,12에서 '해방'으로 번역된 표현은 '구속'(救贖)/'속량'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번역 오류]: 44:15-45:40-46:39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2:11-42:52 [즉, 42분11초-42분52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복습 8: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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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mediator’에 대응하는 번역 용어인 ‘중보(中保): 11:44-13:25; 46:39-48:2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44-13:25; 46:39-48:20 [즉, 11분44초-13분25초; 46분39초-48분2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Mediator_Dei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Mediator_Dei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mediator’에 대응하는 번역 용어인 ‘중보(中保)’가, 1636-1642년 사이에 초간된, 우리나라 조선의 임금 정조의 친부인 사도세자가 입수하여 읽은 책들의 목록에 기재되어 있는, 한문본 “천주강생성경직해”에서 사용된,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용어임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75.htm <----- 필독 권고

 

게시자 주: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 중국 천주교회와는 달리, 요즈음 우리나라 천주교회 측에서, 이 용어가 개신교회 측의 고유한 용어인 것으로 알고 있는 데에 있음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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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4/나해성체성혈대축일.mp4 <----- 하느님이 포함된 3자들 사이에서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so that ... may...; 객관적 구속과 주관적 구속의 차이점: 48:20-50:08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8:20-50:08  [즉, 48분20초-50분08초 ]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하느님이_포함된_3자들_사이의_인과_관계를_나타내는_so_that_may_222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이_포함된_3자들_사이의_인과_관계를_나타내는_so_that_may_2221.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L.

복습 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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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corpus.htm <----- 필독 권고

[주: 복음 말씀에 대한 해설은 우리말 번역본이 제공되고 있음]

 

N.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b_corpus.htm <----- 전문 필독 권고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The covenant or pact is the almost compulsory point of reference of this Sunday’s liturgical texts. The covenant sealed with the Blood of Christ is the heart of the worship and life of the Church: "This is my blood, the blood of the covenant, poured out for many" (Gospel). This covenant is prefigured and gives a definitive character to the old covenant, sealed with the blood of bullocks: "This is the blood of the covenant which Yahweh has made with you, entailing all these stipulations" (first reading). The covenant in the blood of Christ perpetuates the presence of God among us and purifies humankind from all its sins to worship the living God (second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계약(covenant) 혹은 협정(pact)은 바로 이 주일의 전례 본문들의 언급의 거의 강제하는 요지(compulaory point)입니다. 그리스도의 성혈(Blood)로써 인장(印章)이 찍힌/봉인된(sealed) 이 계약은, 다음과 같이, 교회의 경배 및 삶의 심장(heart)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다" (복음 말씀). 바로 이 계약은, 다음과 같이, 예표되었으며 그리하여 옛 계약 쪽으로 어떤 결정적인 특징을 제공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이 모든 말씀대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다" (제1독서). 그리스도의 피(blood)로 맺은(*) 이 계약은 우리들 사이에 계신 하느님의 현존을 영속하게 하고(perpetuates) 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을 경배하도록 하고자 인류를 모든 그 죄들로부터 정화합니다(purifies) (제2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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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blood)는, 형이하학적으로(physically),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mind)아니라심장(heart)와 매우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라. 위의 복습 9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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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rinal MESSAGE


The Old Covenant. The text of the first reading mentions some of the parts of the rite of the covenant, common to the Eastern people of the time. First of all, there is the reciprocal nature of the covenant: Yahweh on one side and the people of the other. Then it mentions the stipulations of the pact, which indicate the binding contents to which both God and the people are committed: the sacrifice of communion, which will culminate in a banquet; the rite of the sprinkling of the blood on the parties to the pact, by means of which the pact is ratified. God’s indulgence with man goes to the extreme of a reciprocal pact! This pact speaks to us with great clarity of God’s love and of his eternal fidelity. In spite of the many infidelities to the pact on the part of Israel, in all of its historical vicissitudes this pact was always an unchallenged point of reference and an unequivocal sign of hope and permanent renewal. Little by little, in its long historical experience, Israel learned that God never abandons man, that his fidelity is ever-lasting. In seeing God’s faithfulness, Israel felt the attractive force of faithfulness, of responding to the pact with Yahweh with a sincere and definitive Amen.

 

The New Covenant. Due to Israel’s constant infidelity to Yahweh, God revealed to the prophet Jeremiah the promise of a new covenant, a covenant written on the heart, which will bestow upon all the gift of the knowledge of God and of his merciful forgiveness (Jr 31:31-34). This promise was definitively fulfilled in Jesus Christ, in the paschal supper that he had with his disciples on the night that he was going to be taken away, in the blood of the covenant, shed for all on the summit of the Calvary. The Jews recalled the Old Covenant each year with the feast of Passover; we Christians recall and re-live the New Covenant each day, but in a special way on Sunday, in the Eucharistic celebration. The feast of the covenant is not annual but daily, weekly. Let us not forget the reciprocal covenant of God with the Church and with each one of her children, and consequently, of the Church and each one of her children with God. As Christians, each and every one of us must value the beauty of a covenant with God in the Blood of Jesus Christ, and at once the seriousness and responsibility of a pact to which we have sworn our fidelity.

 

The Novelty of the Covenant. The Gospel and the second reading present some features of this novelty. 1) In Jesus Christ both the mediator of the covenant (Moses in the Old Covenant) and the sacrificed victim with whose blood the covenant is sealed and ratified coincide (in the Old Covenant, the blood of the bullocks); 2) the covenant in the Blood of Christ is not only with the people of Israel, but with all of humankind. This is why his Blood was shed for all, and we enjoy eternal redemption; 3) the covenant that Christ makes between God and humankind is not only new, but also definitive. Thus, as revelation finds its fullness in Christ, so the covenant finds fullness. He does not seal the penultimate, but the absolutely final covenant; 4) The covenant between God and man in Christ Jesus is present in history, with its definitive mark, and through this mark it is subjected to the different dimensions of space and time. This covenant will culminate and achieve its perfection at the end of all centuries, in eternity with God. This is why Jesus says to the disciples "I shall not drink wine again until the day I drink the new wine in the Kingdom of God". 

 

이 새 계약의 진기함(novelty). 오늘의 복음 말씀제2독서는 바로 이 진기함(novelty)의 일부 특징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새 계약의 중보(中保)/중개자(mediator) [옛 계약에 있어 모세(Moses)] 및 당신의 피로써 [옛 계약에 있어, 황소들의 피] 이 새 계약이 보증되고(sealed) 확증되는(ratified) 희생 제물 둘 다가 일치합니다(coincide); 2) 그리스도의 성혈(Blood)로 맺어지는 이 새 계약은 이스라엘 백성과 일뿐만이 아니라, 또한 인류 모두와 입니다. 바로 이것이 당신의 성혈(Blood)많은 이들을 위하여 뿌려져,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한 구속(救贖)/속량(eternal redemption)(*1)을 향유하는 이유입니다; 3) 그리스도께서 하느님과 인류 사이에 마련하신 바로 이 새 계약은 새로울(new) 뿐만이 아니라, 또한 결정적입니다(definite). 따라서, [성부 하느님의] 계시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충만함(fullness)을 발견하듯이, 마찬가지로 바로 이 새 계약은 그 충만함을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합니다. 당신께서는, 끝에서 두 번째의 계약(the penultimate)을 보증하신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최종적인 계약을 보증하십니다; 4)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바로 이 새 계약은, 그 결정적인 표지(標識)/패(牌)(mark)와 함께, 역사 안에서 현존하며, 그리고 바로 이 표지를 통하여 이 새 계약은 시공간의 다른 양상(different dimensions)들 쪽으로 드러내어졌습니다(is subjected to). 바로 이 새 계약은 장차, 하느님과 함께하는 영원 안에서, 모든 세기들의 끝에 그 정점(頂點)에 도달하여 그리하여 그 완미(完美, perfection)를 성취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내가 하느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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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자 주: 위의 복습 8에 안내된 글들을 참조하라.

 

(*2)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 말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46.htm <----- 필독 권고

(이상, 발췌 및 일부 단락들에 대한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273. 예수님께서 어떻게 성체성사를 제정하셨는지요?

CCC 1337-1340, 1365, 1406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을 가진 방(Cenacle)에 당신의 사도들을 불러 모으신 후에, 당신의 손들로 빵을 떼어 나누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이것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면서,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장차] 내어줄 내 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당신께서는 당신의 손들로 포도주 잔을 드시고,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 [장차]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1)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엮은이 번역).

 

(*1): '[장차']를 제외하고, 이 말씀은 미사통상문 성찬전례 감사기도문에 있는 그대로이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corpus_c1337.htm

 

CCCC 274. 교회의 생명 안에서 성체성사는 무엇을 나타내는지요?
CCC 1324-1327, 1407 

 

성체성사(성찬례, the Eucharist)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생명의 원천(source) 및 정점(summit)입니다. 성체성사 안에서,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성화 작용(sanctifying action)과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경배(*2)는 그 절정에 도달합니다. 성체성사는 우리의 파스카(Pasch)이신, 그리스도 자신이신, 교회의 영적 선 전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성적 생명(divine life)과의 통공(communion, 하나 됨) 및 하느님 백성의 일치(unity) 둘 다는 이 성체성사에 의하여 표현되고 그리고 성취됩니다(effected). 성체성사 경축을 통하여 우리는 이미 천상 전례에 결합되었으며 그리하여 영원한 생명에 대한 맛을 미리 보게 됩니다(엮은이 번역).

 

(*2): 이 경신례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381항 그리고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 1807항 및 제1836항에서 설명하고 있는, 하느님 쪽으로 교회의 정의(justice)인 ‘경신덕(the virtue of religion, 敬神德)’의 드러남임을 상기하라. 정의(justice)에 대한 정의(definition)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I 연중 제17주일 3분 복음/교리 묵상에 있으니 참조하라.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corpus_c1324.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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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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