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에벤에셀....

 

그들의 생활을 공개 합니다

 

(창을 최대한 크게 해서 봐주세요..^^ 그리고 사진 아래 또 글이 있으니까.. 끝까지 봐주세요^^ )

 

 

"항상 기뻐 하십시오....

 

 늘 기도 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 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 입니다."  (데살로니카 전서 5장 (?)장  기억이..흠..ㅡㅡ;;)

 

 

 

 

울 에벤에셀 성가대의 생활은..

 

위 성서 구절로 모두 표현 된답니다..^^

 

 

"항상 기뻐 하십시오..." ---> 위 사진에 보여지듯이.. 기쁘다 못해.. 미치는 상태!!!

 

"늘 기도 하십시오.." ---> 우리의 기도는 노래.. 가끔 지켜본 분덜께서는 아시겠지만..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노래부르구 다님!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 하십시오..." ---> 어떤처지(ex : 집에 돌아갈 차비가 없는..)

                                          어떤상황(ex : 다음날이 시험!)

                                          이런 상황에서도.. 놀 수 있다는 감사함에...

                                          꿋꿋하게.. 잘 논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 입니다.." ---> 항상 기뻐하구, 항상 기도하구, 항상 감사해서 인지...

                            

                            다음날 시험이던, 업무가 밀렸건.. 이상하리 만큼 잘된다!

 

                            하느님의 뜻인가 보다!

 

 

 

 

성가대 들어온지 언~~~ 회수로 3년 되어 갑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지만...

 

 

가장 큰것은

 

항상 기뻐하구.. 항상 기도(?)하구.. 항상 감사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겁니다..

(꼭 놀때만 그런게 아니라..^^;;)

 

그 방법은 바로 사랑입니다...

 

 

성가대 가족들이 나눠주는 사랑이

 

저에게.... 그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분덜...

 

성가대로 오세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음치시면 교정해드리구여..

 

박치시면 박자 잡아드립니다..

 

 

p.s : 입단 하구 싶은 분덜은 주일날 오후4시에 소성당으로 오세요..

 

     남성분들은 011-9942-4210으로 문의 하시구여..

 

     여성분들은 일단 019-319-8256으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