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한식구가되어서

이곳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우리8구역  루도비꼬 형제님덕분입니다.

우리나이에 컴푸터는 왠지 괴물이라아에 접근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괴물을 알고부터는 세상이달라보였습니다. 우리아이들한테도 감사하고 엄마를 가르킬려고 무던히 애쎴고 저또한 구박아닌 구박을 받아가면서 배웠습니다  

나이드신 자매님들 용기를 내십시요 배우면 안되는것이없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앞으로 많이 배워야하겠지요 이제 아기걸음마이닌까

종종 찾아보겠습니다

주님께 찬미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