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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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sangwon]
1999-05-14 ㅣ No.1841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수녀님, 사무장님 또 현제자매 여러분...
참 오랬만에 인사들입니다.
사실 개인적인 문제와 회사일로 여러분께 자주 찾아보질 못했군요
게시판에 들어온게 한달이 넘었는데 너무나 많은 사연이있더군요
자부찾아뵙고 자주 인사나주죠.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께 가득하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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