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6]ok..yes..w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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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국 [silmari]
1999-11-21 ㅣ No.213
당연한것을 우리는 잊고 산다는것에 대해 또 한번 혼란스럽습니다.
모든것은 주님의것!
왜 자주(늘) 잊을까요? 권리란것은 가장 먼저 필요한자가 우선이 아닌가합니다.
내일의 나를 위하여 오늘의 필요한 사람(형제)을 모른체 한다는 것은 주님의 자녀로서 ...
부끄럽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아직은 주님의 자녀로서 동상이몽을 꿈꾸는 이가 더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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