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교사들 오늘 고생하세요.
인쇄
임종심 [Maria6082]
1998-10-31 ㅣ No.41
사무장님!
어머니교사들 보면 고생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전 어린이미사끝난후 교리도 거의 끝날시간에 참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이곳은 반포프라자랍니다.
지금 열심히 교육중이고....
잠깐 쉬는 시간에....
접속했거든요.
지금 올라가봐야 해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첨부파일:
1 1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