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485]: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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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haein] 쪽지 캡슐

2002-01-16 ㅣ No.8487

 

가사도 요상하고 참으로 여자들 속 후련하것구먼...

 

오데서 이런것을 다 데려왔다냐?

 

용케도 잘 찾아서 재미있는 것들 보고 웃을수 있게 해 줘서 고마와

 

난 성서 쓰는 일과 펜팔 외에는 컴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데...

 

그동안 잘 지냈으니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겠지?

 

응 내가 이렇게 성서를 많이 쓰는 것이 이상해?

 

혹 미친거 같으니?^*

 

다른 뜻은 없구 우리 성당세 성서 이어 읽기를 하고 있잖아

 

옛날에는 우리가 먼저 나가서 부담이 없었는데...

 

요즘은 게시판 진도가 늦어서 게시판에 올라온 성서를

 

음악감상하며 잘 읽을 수가 없거든.

 

왜냐하면 성당진도에 따라서 성서 읽기 바쁘니까?

 

우리 해설자들은 성서를 보통 3번 이상을 읽어야 하는데

 

그곳에 투자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아서...

 

보니까 얼마 뒤지지 않았더라구 여러 사람들이 동참을 해서 말야.

 

그래서 생각한것이 조금 더 써서 성당진도보다 앞서 가야

 

내가 이 게시판에서 여유있게 성서를 읽으며 음악도

 

감상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많은 불량을 쓴거야.

 

다른뜻은 없었구. 이제 조금만 더 쓰면 앞지를 수 있어.

 

데레사도 어서 빨리 쓰기를....

 

이제 의문이 풀렸지? ^. ^ 이 거대한 계획을...........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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