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 영광의 하느님

  찬미 받으셔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사람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징표가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단순한 미소라도 즐겁지요.

그런 미소조차 없다면 내가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느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당신 사랑의 징표를 남겨 주셨습니다.

칠성사!   칠성사가 그것입니다.

우리는 칠성사를 통해 하느님과 일치하도록 배려되었습니다.

 

   세례성사는 태어남이며,

   견진성사는 성숙을 뜻하며,

   성체성사는 생명의 빵, 음식이며,

 고백성사는 바로잡는 것입니다.

   병자성사는 치유이며,

 신품성사는 하느님 백성을 가르침이며,

 혼인성사는 성장을 뜻합니다.

 

준비하고 계시는 견진성사를 받으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을 더욱 견실하게 만들 것이며,

성령의 힘으로 충만될 것입니다. 아멘.

 

계

속

해

서

 .

 .

 .

 

바둑이 노는 첫째마당 - 제 5 막

 

나. 바둑의 기본 규칙 (한국기원 바둑규칙 인용)

 

   1. 착점 위치

      돌을 놓는 위치는 선과 선이 교차되는 점 위이다.(361路)

      삐딱하게 놓아 놓은 위치가 불분명하게되면 실례이다. 교차점 중앙에.

      

 

    

                     [바둑판 1]     

 

       !! 위의 그림은 우리가 보는 통상적인 바둑판이다

         가로로 19줄, 세로로 19줄.

                     가로 세로가 만나는 교차점이 361개가 된다. 바둑에서는 교차되는 이 점을

         '로'라고 해서 361로라고 부른다.(계가시 집으로 수를 세게 된다)

         짙은 점 9개를 '화점', 특히 중앙의 화점을 '천원'이라고 부른다.

                     바둑판 4귀퉁이(녹색)부분을 '귀', 중앙(남색)부분을 중앙, 세력. 나머지 부분을

         변이라 부르고 일반적으로 4귀에서부터 시작한다.(왜??........나중에 설명)

 

 

   2. 착점의 자유

      바둑판 위의 361개 교차점 위의 어디든지 가능.

      ※단, 이미 돌들이 놓여 있는 기 착점과 착수 금지점은 제외

 

      ♣ 유비와 관우의 바둑(先着必勝) 野史 소개

 

 

   3. 一手不退

      일단 놓인 手(바둑돌)는 무르거나 움직일 수 없다.

 

      ※단, 통신바둑에서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미스로 인한 誤着은 예외

 

 

   4. 불계의 원칙

      형세가 크게 불리하거나 역전의 승부처가 없을 때는 끝까지 가지 않고

      도중에 기권을 표할 수 있다. 이것을 불계패(승)'라고 한다.

 

 

   5. 권리 인정의 규칙(귀曲死)

 

      

 

                                         (그림 5)

 

 

  !! 처음 바둑을 접하신 분들이 매우 어렵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어느정도 두신분들도

   이견으로 투닥거리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어렵습니다. 그러니 '아, 이런 규칙이 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6. 공배와 加一手의 규칙

      종국 후 공배를 메울 때는 흑백이 교대로 메워야 한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공배를 메워 나가다 발생할 수 있는 가일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단, 쌍방이 합의한 상황이라면 자유로이 메울 수 있다.

 

 

      !! 이해가 안되지요.  다음에 자세히 설명할께요.

 

 

^..^       ^-^    (^ㅣ^)          관우 장비 얘기요?   해드릴께여.....!

 

                                                    (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