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나 안바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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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jlee] 쪽지 캡슐

1999-06-08 ㅣ No.242

하루에 몇번씩 이집을 들락날락...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가 어려울듯 보였던 나이에 정말 신선한 사람을 한명 만났습니다.

궁금하져?

안 갈켜줘.

아마도 여러분은 알고 있을겁니다.

대화방에서 친해진 친구거든요.

얼마나 이쁜짓을 해대던지,, 볼태기를 고마 싹 꼬잡아 주고 싶어 지금 안달났습니다.

귀여운 분을 가까이에 둔 여러분이 부럽군요.  음......

여러분들도 대화방에 들어와 함께 저와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또 수다떨 이야기가 생각나믄 찾아들어올께여..

안뇽.

- 서초3동 (대화방명 역시 서초3동) 아지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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