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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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근 [paul-00]
2001-07-02 ㅣ No.7017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신혼의 달콤함은 잘 간직하시는지.
저는 요즘 매일 학원에 가구여.그리구. 또.낮에는 공부하구.
첨에는 공부한다는거 참 힘들었는데 , 요즘은 그냥 그저 하는거죠뭐.
형은 캠프가나여.?좋겠다.
참! 형은 캠프 못가잖아! 청년이 아니니까. ㅋㅋ. 여하튼 형!
매우 더운 여름입니다.
몸조리 잘하구여. 건강하시구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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