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 한가지 밝힐것이 있어 지문을 낭비합니다)

지난 번 자연보호를모르는 리상훈군(17세 무직)

이올린 "어떤형의 이야기"이것은 무엇인가 비리가 있습니다

사건은 대강 이렇습니다

1월 23일 1시30분경에 피해자 조한로군(17세 별명없음)과 애기동자

리상훈군(17세 배재중)은 같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길을 가면서 무료해진 조한로군(17세광문고)이

게시판에 올릴 네버다이 시리즈 1탄을 먼저 말해 주었습니다

일명"깔끔하게 죽는방법" 그러나 그때 애기동자 리상훈군(17세 좋을 때지요)

의 눈빛이 반짝!~~ 하는것을 어리석은 조한로군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날 조한로군은 친구지베 가서 욕 직싸게 으더먹으며

네버다이 시리즈 제 1탄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새벽미사를 가니

모두들 시큰둥~~~~해하며 원작은 리상훈군의 것이라 합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조한로군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소재를 찾았는데

비열한 리상훈군은 형의 죽음을 마치자기 일이라도 되는양

아주그냥....... 재밌더군요

독자 여러분들이 오해하실것 같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제 실화입나다

죽을고비를 넘기고 쓴 값진글이여요

만약 이글을 읽으시고 제 말에 공감하신다며는 이쁜 별모양을

깜짝하게 찍어주셔요

(제 꿈이 추천왕이 되보는거....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