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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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9188lee] 쪽지 캡슐

2000-01-05 ㅣ No.3851

새로 입성한 성가대 회장의 백을 등에 업고 출현한 윤정 성조 모두 반갑고... 회장도 많이 도와주길... 상만이는 감기 때문에 고생했다고... 월곡동에서까지 누워있는 것 보고 놀랬다.... 나도 저번주에는 거의 죽다 살아 났다... 은선이 까지 아파서 고---골 둘이서 아픈 바람에 정말 힘든 한 주간 이었다... 이젠 조금 살아났다.... 빨리 나아라... 오늘 아침에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을 보았다... 아르바이트 잘하고... 민정아 민정이가 결혼한다니...정말 축하할 일이구... 너도 어서 어서 좋은 짝 만나야지... 현정이한테 게시판에 놀러좀 오라고 그래라... 성서모임 대표봉사자니까 상임위도 참가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그리고 성국오빠가 내일쯤 연수 들어간다... 윤미한테 알려줘라...파견미사 가야 한다고... 윤미한테 전화하라고... 늦었지만 홍순오빠 100일미사 장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축하해요... 동욱오빠 업소는 어때요? 일 열심히 하세요...히히... 스콜라스티카 잘 지내는 것 같구나... 2000년도 행복하게 잘 보내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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