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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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julianna07]
2000-01-05 ㅣ No.3862
지금까지두 마음이 설레여요.
아침에 늦잠자구 일어나서 베란다를 나갔더니 용마산에 예쁜 흰눈이 쌓였더라구요!
너무너무 좋았어여.(히히히)
참고루 우리집은 용마산이 훤히 보이는 한신 아파트거든여.
직장을 다니시는 언니,오빠들은 눈이 오면
어휴...내일 차 엄청 막히겠네....하며 걱정하시죠?
그래두 어릴때의 눈을 좋아했던 기억들은 잊어버리지 않길바래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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