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우리형이?

인쇄

안성호 [kdancer] 쪽지 캡슐

2000-01-05 ㅣ No.3867

우리형이 연수를 간다구요?

 

돈이 어디서 났지?

 

나한테는 돈없어 궁시렁 거리던데...

 

울 형 만나면 전해줘요...

 

컴퓨터 쓰면 잘좀 끄고 다니라구요...

 

전기세 많이 나가요...

 

제가 말하라구요?

 

만나기가 힘들어서요...

 

글구 제가 직접 말하면 줘 터지걸랑요...(무서운 울형)



1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