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8950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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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방학이라서 본 엄무 말구..그~보직이라하나? 하여간 그런 것을 하고 있는데 문제 발생!10원두 틀리면 안되는 것인데....8950원이 모자라니? 원.... 참~ 울 직장은 지금에서야 연말결산을 하거든요.... 그제,어제 오늘 3일째 아무것도 못하고 찾고 있어요. 오딜갔지? 아시는분...그중 950원 하사하겠슴! 에~잉 어디갔지? 뚜껑열리도록 찾고 있는 큰 마리아가....
근데..울 쥠 선생님은 좋겄당..쥠 선생님이 빨리 오셔야 될껏 같은디.....
아참!누군 좋겄다...300일이여서...네가 아는 놈들만 아니면 그냥! ... 300일이 3000일이 되도록~ 3000일이면 몇년이지? 뜨>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