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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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석 [duke] 쪽지 캡슐

2000-01-09 ㅣ No.3945

언제가 부터 자신이 없어지거나 힘이 없어질때면 보는 영화
Brave Heart
주인공을 담고 싶어서가 아니다.
해머를 들고 적을 죽이는 전사들... 보고 있으면 원초적인 욕구 가 불타오른다.
드넓은 벌판에 등에는 한자루 대검을 차고 믿음직스런 동료들과 죽음을 피해가며

신념을 위해.. 피를 흘리는것 .....

 

영웅을 부러워 하지는 않는다. 그저 그의 끈질긴 신념을 담고 싶을뿐이다.
내게도 있을 실날같은 작은 신념도 언제나 변함없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영화대사중 가장 마음에드는 한부분
 "Aye, fight and you may die, run and you’ll live.  At least a while.

And dying in your beds many years from now, would you be willing to

trade all the days from this day to that for one chance, just one

chance to come back here and tell our enemies that they may take

our lives, but they’ll never take our freedom?!  Alba gu brath! "

 

우리모두 KEEP THE FA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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