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유귀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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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mandara]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4004

어여삐 봐 주셔서 감사함다(면목버전)

재밉지도 안은 글 재밉게 봐주시는 분이 한분더 늘었으니 열씨미

삐질 삐질 땀 흘리며 열씨미 올리겠슴다.

근디 벌써 4000번의 행운을 ..... 쯧쯧!

그런 정보는 진작에 알려주시지...

맨날 얼굴보는 영시니는 그런 야그 안하던디..

지(사투리) 혼자 탈라고 그것이... 두고 보잔게..

영시니샘이랑 성씨도 같고 이미지가 비슷(?).. 그럼 뭐야?????

그래서 자매지간이라고 남들이 그러던데..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니겠어요!

그 심전 제가 자-알 알죠!

그래도 새천년이니 열씨미 희망을 가지고 사시길..

초면에 실례라면 용서를.. 봉천동 루시아 드림

PS: 영시니 4000번 야그 안한거 내일????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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