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간만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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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희 [jeremiyah] 쪽지 캡슐

2000-02-28 ㅣ No.418

얼마동안 여기에 들어 오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교사가 된 재호를 비롯한 많은 중고등부 학생들의 알림터가 된듯한 느낌이 드는 군요

 

우리 성당은 그나마 계속해서 계시판의 사용자가 확산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활성화가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들어오는 사람만 들어오고, 자기와 관계된 사람들만의 글만을 읽는 듯한 생각을 갖습니다. 조회수도 적고, 추천하는 글도 없는 듯하고 하여튼 열심히들 살아가는 모습에 간만에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생활하시고, 재호는 열심히 교사하고 ^^

 

부회장님이 공석이 되서 좀 쓸쓸하실 우리 청년 단체들도 힘내세요. ^^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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