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죄,... 유죄?
인쇄
김은경 [fondant]
2000-07-14 ㅣ No.661
이 새벽에... 요즘..
마음이 기도를
우울하다. 때 맞춰하지 않아서 일까.
주님은... 그래도..
왜 나를 자꾸 하루에 수 없이
시험하시는걸까. 종알대잖아요.
내가... 주님..
바보인걸 미워요
잘 아시면서. 내 마음 아시잖아요.
0 2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