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아주 좋았나보다.

인쇄

김미연 [meyeon] 쪽지 캡슐

2001-03-22 ㅣ No.1175

그래 힘든데도 율동찬양학교 가 주어서 넘 고맙다.너의 글에서 기쁨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율동찬양이 네 배의 기도라니...참 놀랍구나.빨리 배우고 싶다.오늘 밤엔 나 성가 외워야겠네.

 

정희에게 고맙다고 전해주고 글구 감기는 다 나았는지 물어봐 주렴.낼도 학교 가야겠구나.힘내라 미애야!

 

 

 



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