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제가 왔습니다...

지훈오빠는 데이트에 바빠서 인지 글을 안 올리네요...

근데 희령언니가 글을....

보기 부럽습니다..

은광언니, 아름언니말구 나두 좀 해줘!!!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제발 저의 짝좀 찾아주세요..

옆구리 시려 못살겠슴다..(배두 아프고...)

근데 MASS란 그룹 자세한 활동 내용을 좀 알았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왜냐면요 좀 하고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글구 보신언니 학기 초라 봐드립니다...

학교 활동 끝나면 열심히 나와야 해요...

계화야 너두 알바두 열심히 하고 성가대 활동도 열심히 해줘...

명지두 목요일에 잘 나와 달라고 말도좀 해주고...

또 하종 오빠...

오빠가 말없시 떠나면 난 어떻해...

날 두고...

좀 섭섭합니다...

다들 오빠 보고 싶어해요..

그러니까 일욜은 빠지지 말고 오세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금 전 이만 물러 갑니다..

담에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