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물을 흘리고 있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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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er347]
2000-04-26 ㅣ No.416
드디어 제가 좌절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랑을 하고 다니던 남자 친구와 5일만에 갈라 졌습니다...
역시 언니들의 말을 듣는건데...
남자를 쉽게 사귀지 말라는 선밴님들의 말씀을 뼈저리게 느낌니다...
담부터는 좀더 안다음에 사귀려 합니다..
불쌍한 나!!
다들 위로주 한잔이라도...
오빠 빨리와!!! 울 학교로....
외로운 절 구해주실분??
빨리 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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