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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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anto]
1998-11-22 ㅣ No.14
안녕하세요.저는 타본당 신자입니다.
보좌신부님으로 오시게된 엘리아 신부님을 좋아하는 신자로서 부러움을 담아 보냅니다.
얼굴 잘 생겼죠.목소리 좋죠 ,강론 잘하시죠 젊은 신세대 신부님이시죠 등등등...
여하튼 부럽습니다.
신부님 말씀 잘듣고 청년사목이 활성화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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