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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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희 [jeje32]
1999-05-18 ㅣ No.180
남들이 모두 그렇게 한다고 나까지 그렇게 살 필요는 없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능은 다 다르죠.
하느님께서 주신 것중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하면 되는 거예요.
남들 흉내내다가 자신의 인생을 놓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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