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게시판

피정: 초봉헌

인쇄

여정봉사회 [welcome.ds] 쪽지 캡슐

2004-05-23 ㅣ No.64

  우리는 나날이 하느님 나라를 향하여 걸어가는 순례자입니다.

하느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는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증명된 사실과 동정 마리아에게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힘을 얻습니다.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느님께서는 두려워 하지 말라고 우리를 초대 하십니다.

교회의 모든 어두움을 없애 주시는 진실하신 그분께서 지금까지 우리의 삶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시며 우리 또한 지난날의 나의 삶을 되돌아 보며 한없이 자비로운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하느님 나라에서 새로이 태어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정화 합시다.

 



9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