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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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순 [anna61]
1998-11-04 ㅣ No.20
짧은 가을을 제대로 음미도 못한체 겨울 채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가지로 바쁘게 가족을 챙기다 보면은 정작 나는 소홀히 하게
됩니다.
때론 가을산이 너무 아름다와서 정상까지 오르려하지만 맴만 그럴뿐
어디 몸이 따라줘야 말이지요. 그런 나를 인정하고 내가 오를 수
있는 곳까지만 오르려합니다.
자! 각자의 건강은 각자가 지켜야겠지요?
손 요한보스코 형제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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