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축하 쑈
인쇄
이혜진
[anisia]
1998-12-30 ㅣ
No.
59
1998년 한해를 보내며 우리는 쑈를 보고있습니다. 하지만,재미없는 쑈! 빨리 클론이 나와야 할텐데... 나는 귀여운 구준엽이 제일 좋더라. 어디 구준엽 같은 남자 없나요? 아니면...강원래라도... 계속 해서 쑈를 볼랍니다. 근데...쌍커플한 현철아찌가 왠말이냐! - 감사합니다.
1
25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이혜진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