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욱 아오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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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sangdo]
1999-04-04 ㅣ No.40
보내준 편지는 잘 받았단다. 먼저 부활을 축하합니다.
열심히 청년활동을 하는 것 같아 기쁘다. 할 말은 많은데 지금 영성체시간이라
다음에 쓸께.
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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