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사랑하는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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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yang7231] 쪽지 캡슐

2009-02-18 ㅣ No.652

주님 곁에서 행복하시지요?
당신이 이세상에 주고 가신 사랑이 너무도 크기에..
추기경님의 빈자리 또한 저희에겐 너무도 크게 느껴 집니다.
추기경님의 겸손과... 작은 이들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신 그사랑....
모두 주님의 모습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스테파노 추기경님....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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