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4차 성경쓰기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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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식
[chgs540]
2014-08-17 ㅣ
No.
42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광화문 광장의 시복식 현장에서 교황님을 모시고
124위 시복식의 감격적인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하여
'일어나 비추어라'(이사 60,1)하신 말씀에 따라
내가 광화문 광장에 있었음을 나 자신에게 기억시키기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약속의 실천으로 하느님 말씀에
가까이 하기 위하여 4차 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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