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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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숙 [mam]
1999-05-09 ㅣ No.1786
홍희정 선생님, 그리고 주일학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어버이날까지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셨군요.
언제나 가르치랴 배우랴 또 요즈음은 가두선교까지 하랴 눈코뜰 사이 없이 바쁠 텐데도 말이예요. 자모회 어머니들도 잘지내고 있으며 선생님들의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들의 앞에 펼쳐진 삶의 길이 주님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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