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 찬미 예수님..

정릉 샘들.. 평화신문 사진 봤습니다.

정민이형하고.. 지연이 누나까지는 확인 가능 했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암튼.. 정민이형은.. 근시일내에 얼굴이나 한번 봤으면.. 좋겠구요..

어제 교감단 회의때 먼저 가서 아쉬웠습니다.

캠프장..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릉 샘들.. 수고 하세요..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