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축 사제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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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lyj6471] 쪽지 캡슐

1999-07-09 ㅣ No.100

규,석훈 두 새 신부님의 첫미사를 참석 할 수 없어 이렇게 마음으로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신부님 !  이젠 이 이름이 더욱 친근감있는 것으로 느껴질 때입니다.
건강하시고요. 또 여력이 남으시면 이 시골 촌부와 그일당도 기억해주소서.
여긴 남국현신부님이 거쳐가신 곳이라고 합니다.
남신부님이 많은 역사를 여기서 남기신 만큼 나도 여기서
이미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신부님들의 좋은 역사,아름다운 역사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신부님들의 서품을 축하드리며 주님안에서 함께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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