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5일간의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조회를 받은 것은 570번의 "청량리...."입니다.

약속한대로 오늘 9시정각 현재 조회수 34에 추천 2이기에 점수로 환산하니 40점.

2등은 551번으로 조회 26에 추천 4이기에 점수는 38점, 3등은 545번으로 조회 28에 추천 3으로

점수는 37점입니다. (조회 1회에 1점, 추천 1회에 3점)

당첨되신 분께서는 "777 이벤트의 날"에 멋있는 아가씨와 함께(?)  꽃다발도 한아름 드리오니

필히 참석하십시오.-----참석안하시면 난 돈 굳었다. 아우, 신나라. 참석하실 수 있을까?

하여간 저희 게시판의 숫자가 착착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 400데이에는 독지가의 빨랑카덕에

그리 큰 부담없이 행사를 치루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거창하게 하고 싶은데 얼렁 빨랑카를

많이 주워야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추세로 본다면 부활절을 전후하여 대망의 777이 터질 것같은데 많이 많이 참석하여 주십시오. 맥주만 15,000CC이니 그만 하면 나눠드시는데 부족할까요? 물론 안주도 있겠지요. 없으면 酒유소 습격사건 한 번 벌려볼까요.

지난 400번을 달성할 때 某 형제께서 기발한 방법으로 선점한 사건이 있어 이번에는 도배금지 및 776이 삭제될 경우 777은 인정이 되지 않으며 이럴 경우 778로 변경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즉 누군가가 도배를 하지 않을려고 775를 하고 776을 올렸다가 삭제한 후 777로 등재할 경우 778번에게 행운을 드린다 이 말씀. 그러니 누군가가 나를 밟고 올라가시라고 학실히 776을 올려주셔야 그 다음 사람이 777을 올리지 않겠습니까. 하면 둘이 합작해도 되겠네!  알아서 하시고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추신 : 선착순으로 1000번 이벤트 올리실 분 지금 빨리 연락주십시오. 물론 게시판에 말입니다.

요즈음 타본당에서는 긑말잇기를 하던데 우리 한 번 할까요. 제목의 끝말을 이어나가는 것이라네요. 어느 분이든 먼저 시작하시면 따라서 올리렵니다. 1000번까지는 제가 이 게시판의 시샆이니까 내 맘이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