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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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연 [khyc]
2000-08-03 ㅣ No.313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그런데... 손님들만 많구...
어쩜 좋죠?
후암동의 청년들은 어디로 갔는지?....
누구를 원망할 수가 없죠?
저부터 이러고 있는데...
좀 활성화를 시킬 사람이 있으면 좋을련만...
제가 없더라도 후암동성당의 관계자 여러분 행복하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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