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5295]

인쇄

이동석 [haein] 쪽지 캡슐

2001-02-22 ㅣ No.5302

레아 안녕?

 

요즘 보기 힘드네

 

하지만 그래도 가끔 올라오는 글 보면서 만족하고 있어.

 

힘들어 하면서도 그 속에서 하느님을 찾으려는 모습이 대견하고 예쁘네요.

 

언제나 주님을 찾아 갈망하는 레아의 모습 볼때마다 때로는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러는 모습이 주님을 더 예뻐하지 않을까 싶네.

 

어째든 연수가서 좋은 경험했다니까 다행이야.

 

말은 없어도 언제나 너의 글을 보면서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말고

 

더욱 열씸이 화양동 청년들을 위해 분발해 주길....

 

 

 

실비아



3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