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안녕....약속대로 엽기녀를 올려줘서 고마워 헤헤... 약속은 아니구 나의 일방적인 원고독촉이었나....^^; 여하튼 하여튼 고맙구...오늘 엽기녀는 엽기녀 본문보다...밑에 글이 더 잼있다...후후...아는 이름들이 나오니...꼭 스타의 친구같아서리.. 첨 멜보내면서 원고독촉(?)해서 미안코...아까는 한손에 식판을 들고 있어서 전화를 제대로 못했네...식판에 워낙 밥을 많이 가져와서리... 생각보다 오빠하구 희동, 경모샘이랑 추억이 참 무궁무진한거 같다.. 넘 잼있더..후후...알바하면서 셋의 우정이나 추억거리도 씨리즈로 한번 올려봐...단 한명의 극성팬이 되어줄께...^^; 어허 결국 이것도 원고청탁처럼 되버렸네...여하튼 잘 읽었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