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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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hunny] 쪽지 캡슐

1999-06-23 ㅣ No.147

안녕하세용~>깐토레스. 후님다.

휴.

^^

방금 가입하구 들어 왔어요.

오랜만에 공부를 해 봤는데 머리가 뽀사지는 듯 합니다.

쩌비.

바보가 된 기분.

책을 봐두 이해가 안됨

여기 좋네여~ 현주누나, 준호형 , 분도 형.....

신부님두 자주 들르 시는 듯

어제는 저의 천생연분의 권유로 헌혈을 했습니다.~~ 아이 착해라~~~

호호호

꼬르륵......

오마이갓.

배고픈가 봐요.

옷!!! 소고기다. 맛있겠다~~ 밥먹어야쥐~~~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여~~

              

              -가락동 쎄삥 킹카! 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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