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 세실리아에게
인쇄
이정례 [leelea]
2002-02-04 ㅣ No.1210
+찬미예수
혜진아!안녕? 내가 누군지 눈치룰 못 채는구나-
나는 하늘 나라에 있는 김상현 미카엘 또 그리고 김용현 안드레아 엄마야!
멜 계시판에 너의글 많이 읽고 여전히 예쁜 천사로구나-----
그래/ 미카엘 마음을 살짝 전해 본거야
동감인 나의 마음을 합하여--
그때/ 참예쁘고 고마운 아기 천사들이 많았었지
지금도 혜진이와 그아이들을 그리워 하면서
바울라 아줌마가
0 44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