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제 밤에 생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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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어김없이 아싸~에 갔습니다.
저번주 보다는 없었지만 역시 우리들의 아지트 답더군요.
생일케익을 3개나 받았습니다.
- 상인, ?, 정훈이형 넘 고마웠어요.
호선이가 즉석에서 마련한 미역국도 먹었습니다.
- 감동....
생일 초에 불 붙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 큰거 2개, 작은거 8개~
갑자기 지원이가 그러더군요. 무슨초가 이렇게 많아~
제가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더군요.
내후년엔 초가 3개밖에 필요가 없으니깐~
- 동욱성 좋겠당~
어제 제 생일 축하해주신 물론 오늘 축하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