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우잉~오늘 끝났어요.

이제 수.목을 무슨 낙(樂)으로 사나...^^

근데, 드라마가 차암 예쁘게 끝나서 기분 좋아요.

(정말,세상엔 애초부터 악한사람은 없는건가봐요. ..사형제도 반대!반대!으쌰으쌰..?!)

호오~ 장동건과 채림이의 멋진 KISS신으로 라스트!

(3번씩이나...에고~부러버라..헤헤^^*)

채림이는 넘 귀여워요.

(우와~채림이 보기보단 키가 큰거있죠?서있는데 장동건 목있는데 까지 오더라..)

장동건은 뛰는것까지 멋있구..^^

(근데,제 이상형은 아녜요!)

암튼,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모두들..즐거운 하루..진짜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이제 수요일 저녁엔 뭘하나?...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