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829]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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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08-25 ㅣ No.6836

하나로 살아온 인생...

 

난 두 줄 읽고 바로 접었다.

 

상만이를 생각하고 글의 분위기를 파악하니 느낌이 팍팍 왔기땜시... 쿠쿠쿠

 

밥튀.......... 음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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