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후기
인쇄
나아영 [HANSBAND]
2000-12-27 ㅣ No.4204
아...드뎌 여명이 끝났따.
바라던 바였으나...
막상끝나니 아쉽고 슬프네......
역시 또 몇년동안 쌓아온 옥수노래방과의 인연......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볍다.
선생님, 선배님 감사합니다.
글구
뒷풀이때 왜 고1만 따 입니까??
제발 저희도 데려가 주세요....미지의 그곳으로....("_")
0 5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