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님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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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데레사 [limyk]
2002-09-25 ㅣ No.5037
둘째,그레고리오를 멀리 떠나 보내고
서로 편지로 마음을 달랩니다
오늘도 반가운 편지 읽고,답장을 한 후 들어 와 보니
좋은 ,맛나는 글 두편이나 주셨네요
감사히 읽고,
지난 일년,,신부님께서 본당에 쏟으신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
저희 성당에 항상 꼭 필요한 신부님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옥수동 신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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