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1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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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jungok1008] 쪽지 캡슐

2013-11-29 ㅣ No.4038

한글과 컴퓨터에서 한글 자판을 겨우 깨우치고 나서 쉬면 잊어버릴 텐데 생각하다가 컴퓨터에서 성경쓰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작하였습니다. 쓰면서 너무 행복했고 이또한 은총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노트에 쓰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이었씁니다. 1년 10개월 걸려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지금 다시 2차에 들어갔구요 . 여러번 쓴사람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하나 했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쓰게 되더군요. 환갑이 훨씬 넘어 시작하였으니 내 여력이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쉬지 않고 쓰려합니다. 이런 싸이트가 있다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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