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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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심 [nicca0625]
2003-10-19 ㅣ No.3896
안녕하세요?
전 혜화동 신자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분들이 많아서
그 분들이 생각 날 때마다
꼭 혜화동 성당 홈페이지에 들러보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특히 느낌이 참 틀리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게 될거 같아서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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