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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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느님
저에게 어디에서나 주님을 느끼고 기억할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아프고 힘들일이 닥칠때 마다 주님은 항상 절 주님이 계신 즐거운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어제 미사도..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말씀도
하나하나 저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됩니다.
이렇게 항상 주님께서 절 찾고 볼보시는 데도 전 항상 주님께 주님을 보여 달라고만 청하고
응답을 내려달라고만 청해왔습니다.
항상 제 곁에 이렇게 계신 것을 모르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미쳐 알아보지 못한 마리아처럼
저 또한 항상 옆에 계시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었나이다..
하지만 이젠 알것 같습니다....
언제나 인도하고 계심을..
언제나 저에게 사랑을 주심을 ...
이 모든 기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