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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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석 [suk54]
2000-05-31 ㅣ No.587
안녕하셔요?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아이디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찿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만나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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