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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 10장1절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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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데레사 [hbrl] 쪽지 캡슐

2007-01-25 ㅣ No.2066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10장

 

1  이 모든 것 때문에 우리는 맹약을 맺고그것을 기록하였다. 밀봉한 그 문서에는 우리의 수령들과 레위인들과 사제들이 서명하였다.

 

밀봉한 그 문서에 서명한 이는 하칼야의 아들 느헤미야 총독, 치드키야

 

스라야 아자르야 이르므아

 

파스후르 아마르아 말키야

 

하투스 스반야 말룩

 

하림 므레욧 오바드야

 

다니엘 긴느톤 바룩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마아즈야 빌가이 스마야인데 이들은 사제들이다.

 

레위인으로는 아잔야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빈누이 카드미엘

 

그리고 그들의 동료 스반야 호디야 클리타 플라야 하난

 

미카 르홉 하사브야

 

지쿠르 세리브야 스반야

 

호다야 바니 브나누이다.

 

백성의 수령으로는 파로스 파핫 모압 엘람 자투 바니

 

분니 아즈갓 베바이

 

아도니야 비그와이 아단

 

아테르 히즈키야 아쭈르

 

호디야 하숨 베차이

 

하림 아나톳 네바이

 

막피아스 므술람 헤자르

 

므세자브엘 차독 야뚜아

 

플라트야 하난 아나야

 

호세아 하난야 하숩

 

로헤스 필하 소벡

 

르훔 하사브나 마아세야

 

아히야 하난 아난

 

말룩 하림 바아나이다.

 

맹약의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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